안녕하십니까?
저는 경남 김해시에 살고있는 석릉공(군)파 53대손 전광재입니다. 이번에 십수년만에 정선을 다녀왔습니다.현재38(69년생)살이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 조상님들의 벌초를 하며 너무 무관심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.아버님은 여기 김해에 모셔져 있지만 조부모님 산소는 정선 용탄리 노미에 있습니다.앞으로는 해마다 벌초하러 갈 것이며 여름에는 가족 휴가를 정선으로 갈 생각입니다.
아무튼, 전씨의 뿌리를 잃게어 주는 운영자님께 감사 드리며 자주 방문하여 많은 커뮤니티를 갖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|
|